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예비후보(후보)는 3월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했다.
흥선대원군 묘소인 남양주 ‘흥원’ 일대를 역사문화공원 개방에 이어 어싱(맨발 걷기, Earthing) 조성을 위한 잰걸음에 나선다.
경기도 내 반도체산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인력 양성과 R&D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을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5일 수원특례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수원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정담회”에 참석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감을 표했다.
국민의힘이 경기 화성시을에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연구원을 전략공천했다. 화성시을이 이준석 개혁신당 당 대표와 삼성·현대 기업인들의 전쟁터가 되면서 제22대 총선에서 핫한 지역구로 떠올랐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풍자나 비판이 보호되지 못하고 관계자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고 이는 헌법적 권리를 짓밟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동두천·연천)이 3월5일 양주시 은현면·남면에서 열린 재가노인 봉사 현장을 찾아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료파업을 멈추기 위해 민주당이 제시한 4자 협의체를 두고 정치적 이익을 한몫 챙기는 기회일지 모르지만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회동했다.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통 목표에 뜻을 모았으나 22대 총선 지역구·비례 연대에는 선을 그었다.
경기도가 2026년까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 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임팩트 유니콘’ 1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육성 사업의 하나로 총 5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 4개를 추진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6차 공천 심사 결과 경기 포천시가평군은 5인 경선을 실시한다.
이원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3월5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갑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37일 앞두고,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정책선거 분위기 조성 및 선거정보 제공을 위해 킨텍스 등과 협업으로 ‘선거 정보Zone’(포토존)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국민의힘, 양주1) 도의원은 3월3일 교외선 구간 중 양주 일영리 철도건널목에 대한 확장·이전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해 협소한 철도건널목과 기존 도시계획도로와 구조가 맞지 않는 건널목에 대한 국가철도공단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이영주 의원은 “교외선이 운행을 멈춘 2004년부터 현재까지 20년이라는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교외선 인근의 환경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면서, “현재의 철도건널목 폭이 2.7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현 도시계획도로가 S자 형태로 되어 있어 교통사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3월4일 용인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용인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4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한봉농가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와 도의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가 정부의 R&D(연구개발) 예산 감축으로 기술개발 사업 중단 위기에 처한 도내 기업들을 위해 정책자금과 G-펀드 투자 등을 지원한다.
민주당 3차 경선 결과 경기 고양병 공천권은 이기헌 전 문재인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이 가져갔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파열음이 나고 있다. 국민의힘이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고양시갑에 전략추천하자 예비후보가 반발하는가 하면 민주당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여성특구 지정이 사천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