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26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10시 북내면 장암2리 송암사 경내에서 ‘소달산 등산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북내면 이장협의회(회장 원정호) 주관으로 실시된 준공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 이환설 의회의장, 원욱희 경기도의회의원, 김영자 여주시의회의원, 유준희 북내면장, 송암사 및 흥왕사 주지스님, 북내면 이장단, 북내면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오전10시 이경채 북내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의 내빈소개 및 감사패 수여,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의 경과보고, 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의 인사말씀, 원경희 시장·이환설 의장·원욱희 도의원 축사, 북내면민 대표로 한재민 장암2리장의 감사인사가 있었다.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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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택 기자
2018.06.2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