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의원은 3월11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민원을 청취하고, ‘피트모스’를 도입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수원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김준혁(정), 염태영(무)후보는 12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여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민생경제를 살려내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경기도는 3월12일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피해자 489명에게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법률지원, 수사 연계, 심리 치유 지원 등 1만8662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과 김포시 서울 편입 관련 공약에 대해 ‘정치적 사기극’이라며 주장하는 한편 “경기국제공항은 수원 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해찬 민주당 전 당대표와 김부겸 전 총리가 이재명 대표와 함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제22대 총선 선거를 지휘한다.
포천시의회는 3월11일,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와 노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김용태 고양시정 국회의원 후보가 3월11일 오전 11시 일산서구 대화역 인근 태진빌딩 802호에서 ‘일산 재도약 프로젝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혜숙 민주당 국회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경선에서 패한 의원들을 낙인찍고 조롱했다”라고 탈당을 결심하게 된 속내를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3월11일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민·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제2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흥시의회 오인열, 박소영, 김찬심 의원이 3월8일 지역 내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치유농업센터와 치유농장 1개소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신동헌 전 광주시장이 국민의힘 함경우 황명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화성시의회는 지난 3월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화성시 기업인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수원시의회는 ‘제1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시니어 축구대회’가 3월10일, 영통구 매탄공원 축구장, 권선구 여기산공원 축구장에서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와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이 맞붙은 인천 서구 갑 지역의 후보들이 각각 1호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가정을 벗어나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립두배통장’ 사업의 첫 만기 수령자가 나온다.
야권이 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출국을 전면 비판했다.
최근 인천대입구역과 마석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착공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가 교통과 상업, 관광‧레저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인천시가 오는 2026년 7월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의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경기도의회 변재석(더불어민주당, 고양1) 의원이 3월8일 고양상담소에서 국비 지원 삭감에 따른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도비 증액’과 관련해 고양시에도 지역화폐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도 건설국 하천과 및 공사 관계자와 금광면 석하리 일대의 지방하천 개수사업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