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시민행복위원회, 외식업조합, 숙박업조합, 공무원 등 전문가 및 상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추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11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으로 변화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에 대응하고, 시설 및 경영개선 기법 도입, 시장별 적합한 발전 모델의 연구를 통한 향후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여주시는 이 용역의 결과물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현황분석, 경영현대화 및 시설현대화 전략, 5개년 기본계획 및 재원확보 방안, 세부 공모사업계획(안)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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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택 기자
2019.07.0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