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율면 독거노인가구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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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율면 독거노인가구 문제 해결
  • 이규상 기자
  • 승인 2016.1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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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사업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이천시 율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 민모씨는 붕괴위험이 있는 창고로 인해 비바람에 보관할 수 없는 연탄과 붕괴로 이웃집에 피해를 줄까 하는 마음으로 노심초사하던 중  이웃의 따뜻한 배려와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사업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지난달 28일 이천시청 자원관리과에서는 세대를 방문하여 스레이트지붕 철거 및 폐기물 100kg를 처분해주었으며, 31일에는 율면고등학교 여자축구단원과 율면아리봉사단에서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연탄 500여장을 비바람과 눈을 피할 수 있는 다른 창고로 이동처리 해 주었다. 또한 11월 중 흑벽체도 철거 예정이다.

이날 연탄을 이동처리해준 율면고등학교 여자축구단원들과 율면아리봉사단원들은 “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줄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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