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말까지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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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말까지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 일간경기
  • 승인 2016.10.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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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는 착한 운전 유도 어플리케이션인 카리브(CARIV)와 함께 27일부터 12월26일까지 두 달간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운전자가 착한 운전 유도 앱을 활용해 안전운전, 정속운전을 하면 현대차가 '착한 운전 포인트'를 적립해 최고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운전자가 카리브 앱(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전용)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자신의 차량과 블루투스 기능으로 연동하면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거나 차감돼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기부금이 모인다.

캠페인에 참여할 고객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CARIV'를 검색하거나 카리브 홈페이지(http://cariv.net), 현대차 CSR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에서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앱 설치 후 운전자가 정속주행을 했을 때 속도, 시간에 따라 포인트가 올라가고 급출발, 급가속, 과속을 하면 포인트가 차감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http://campaign.happybean.naver.com/givedriving)에서 온라인 가상 안전운전에 참여하면 1천원이 기부되는 이벤트를 11월2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에 안전신호등 설치, 로드킬 사고예방을 위한 도토리 저금통 설치 등에 사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본인의 운전습관을 파악해 안전, 정속주행이 늘어나고 난폭, 보복 운전이 줄어들어 착한 운전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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