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 대부도 주요도로 개설 공사 현장 점검
상태바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 대부도 주요도로 개설 공사 현장 점검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6.09.27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부동 서남부 연결도로, 구봉도 진입도로 등 비교 점검
▲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사진 가운데)이 26일 대부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고잔2동,호수동,대부동)이 26일 안산시 건설과 도로시설팀과 함께 대부동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규모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나정숙 의원과 관계자 일행은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구봉도 상업지구에서 구봉공원 일원까지 이어지는 대부해솔길(구봉도) 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을 확인한 후 대부북동에서 대부남동까지 연결하는 대부동 서남부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대부황금로 도로확포장공사 사업 예정지를 확인했다. 

나정숙의원은 구봉도 지역에 대해 지난 몇 년 사이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주말 차량통행,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어 개설 이후 정체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가고 있다며 2018년 4월 공사완료시까지 차질없이 안전하게 시공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로 개설 이후 주차장 건설 협의와 기존도로 구간에 공사 진행시 이동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어서 방문한 대부동 서남부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안산도시공사가 안산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에 비해 공사지연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도시공사는 시 관계부서와 자주 협의해서 예산 부족 등 내부적인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설사 관계자는 일부 구간 토지 수용 협의가 지연되고 연약지반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자연 침하까지 공사가 지체되는 등 일부 구간 공사 진행이 늦어지고 있지만 후반 공사 일정을 조정해서 준공 예정일까지 마무리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활동을 마친 나정숙 의원은 “용지 보상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공사지연이 상당한 상황이므로 사업 진행이 완료되기까지 시의원으로서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히고 “공사업체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대부도 해안로를 살려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