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장애인차별 철폐 예산확보를 외치며 연 2주째 장애인과 경찰 2개 대대 병력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언제나 민원실은 욱묵히 도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말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청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과의 면담을 피해 대변인실 직윈에게도 쉬쉬 할 정도로 소재가 불투명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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