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크고 대단한 것이라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뜻으로, 시작이 중요함을 의미. 또는 어렵고 힘든 일도 욕심내지 않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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