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까지 명품방한의류 선보여

6층 점 행사장에서 ‘15년 결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안산점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의 인지도 높은 명품브랜드 유치하여 다량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참여명품브랜드로는‘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지방시,끌로에, 토리버치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의류, 핸드백, 지갑, 벨트, 슈즈 등 각 브랜드 별 인기아이템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에르노, 디스퀘어드2 패딩 등 해외명품 방한의류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며 페라가모, 끌로에 등 지갑 베스트 아이템을 준비하여 추운겨울을 대비하려는 고객들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인기품목으로는 에르노 패딩 150만원, 디스퀘어드2 점퍼 131만원, 버버리 핸드백 148만원, 페라가모 핸드백 183만5천원, 펜디 핸드백 98만원, 토리버치 핸드백 49만 5천원, 멀버리 핸드백139만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에트로 핸드백 62만원, 펜디 핸드백 75만원, 끌로에 크로스백 72만 5천원 등의 10大 인기아이템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기간 중에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명품 구매고객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행사와, 롯데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안산점 이주영 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참여 브랜드 및 할인률을 대폭 확대하고 의류 및 지갑 등 선물상품을 기획하는 등 이번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며,“15년 마지막 안산점 최대규모의 해외명품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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