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립36주년을 맞아 수도권지역 3개점과 안산점은 지난 13일에 안양에 위치한 율목 종합 사회 복지관에 이주영점장과 봉사 활동에 참여한 롯데 임직원 30명이 직접 쌀 2천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안산점 이주영점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및 독고노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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