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사태 예방 중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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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사태 예방 중점관리
  • 이선 기자
  • 승인 2014.05.1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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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산림국, 산사태 복구지·예방 사방지 현장방문
▲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30개 시·군 산림분야에 대해 총체적 안전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13일 산사태 피해지 복구 및 예방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예방 점검을 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30개 시·군 산림분야에 대해 총체적 안전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13일 산사태 피해지 복구 및 예방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예방 점검을 했다.


도는 산림과, 공원녹지과 등과 시·군 합동으로 산사태, 산불, 휴양시설 등 7개 분야 인명피해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대피장소·경로 등 주민 행동요령 교육과 홍보 등 미흡한 점은 30일까지 시·군에서 자체교육을 시킬 계획이다.


점검 지역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안산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사태, 산불, 산지전용, 임도, 자연휴양림, 수목원, 가로수 등 7개 분야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중요 분야는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작성 관리하고 있었다.


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유사시 상황전파, 대피명령 등의 조치를 위한 지역주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산불방지, 산사태 등은 위험시기에 맞춰 대책상황실을 구성해 상황유지 등 재해예방 업무를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상교 도 축산산림국장은 13일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인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원적사·영원사를 찾아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원적사는 사방댐 1개소, 보막이 3개소, 계류 650m 복구 중으로 6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사방 시설물을 계통적으로 설치해 산사태 재발 우려가 없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법당 뒤 절개사면에 옹벽 53m를 설치했다.법당 좌측 주택하부 사면에 토사유출이 우려돼 설계변경으로 배수관 설치를 지시하고,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원적사 스님과 신도들의 대피장소로 송말리 마을회관을 지정해 줬다.


영원사는 사방댐과보막이 1개소, 계류 400m 복구(65%) 중으로 마을을 관통하는 계류로 기존 사방댐 준설 완료 및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14년 예방 사방 사업현장인 여주시 신북면 주어리 영자산 계곡을 찾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우기 이전까지(6.30) 공사 완료를 촉구했다.

현재 20% 시공 중으로 계곡 바닥과 양안이 침식되고, 하류에 전원주택이 산재해 산사태 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예방 사방을 계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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