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아동 삶의질 향상 위해 뜻모아

[이승철 기자]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굿네이버스는 경기2본부는 12월1일 오전 11시 고양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국내외 아동들의 삶의질 향상과 권리보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굿네이버스는 경기2본부는 12월1일 오전 11시 고양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국내외 아동들의 삶의질 향상과 권리보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덕호 사무국장, 김덕심 수석부회장, 김용락 회장(고양시소상공인연합회), 김영배본부장(굿네이버스경기2본부),박미화 과장, 박형민 사무국장. (사진=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굿네이버스는 경기2본부는 12월1일 오전 11시 고양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국내외 아동들의 삶의질 향상과 권리보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덕호 사무국장, 김덕심 수석부회장, 김용락 회장(고양시소상공인연합회), 김영배본부장(굿네이버스경기2본부),박미화 과장, 박형민 사무국장. (사진=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에 따라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는 고양소상공인협회에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보장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는 굿네이버스에서 제안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 회원들에게 동참을 이끌어내도록 홍보와 안내를 맡게 된다. 

김용락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면서 소상공인들과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마련하고 각 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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