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찾아온 12월1일 오전 출근길 인천 부평구 갈산 사거리 인근 도로가 꽁꽁 얼어붙었다. 추위는 낮에도 계속되며 낮 최고 기온이 영하 2도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 부터 사그러들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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