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호텔, VIP 서비스로 재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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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호텔, VIP 서비스로 재무장한다
  • 일간경기
  • 승인 2014.10.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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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손꼽는 리조트는 9월에 개장한 ‘루스톤빌라앤호텔’

최근 제주도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주도에 새롭게 등장한 숙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의 제주도 여행 트렌드는 올레길 투어, 전통 음식 탐방 형태로 운영되던 로컬 문화 향유의 개념보다는 해외 유명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VIP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관광 트렌드는 최근 제주도 지역의 중국발 대형 자본이 집중 유치되고 있는 경제적 시각과 이효리, 이재훈, 이정 등 유명 연예인들이 제주도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는 대중적 이슈가 맞물린 것이 주요한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제주도 지역엔 최근 2년 내 대형 자본이 투자된 최고급 풀빌와 호텔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최근에 개장했거나 증축 단계인 최신 호텔, 리조트는 하와이, 세부, 사이판 등 유명 해외 관광지에서 접할 수 있던 풀빌라(개인용 수영장과 빌라가 결합된 형태)와 사계절 내내 야외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온수 풀장이 가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관광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손꼽는 리조트는 지난 9월에 개장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이다. 

루스톤빌라앤호텔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로, 풀빌라의 경우 하루 숙박료가 무려 150만원에 달한다.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온수 풀장, 제주도 애월읍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실내는 물론 실외에도 고품격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VIP용 시설 및 서비스 제공함에 따라 루스톤빌라앤호텔은 개장한지 불과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인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루스톤풀빌라앤호텔’ 관계자는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하, 별, 이영자 등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로 부각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루스톤빌라앤호텔은 지난 8일 방영된 ‘내 생애 봄날’에서 감우성(극 중 동하)이 소녀시대 수영(극 중 봄이)을 잊기 위한 찾아간 리조트 촬영장으로 사용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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