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안종삼 가지] 5월9일 오전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아시아 및 중동 담당 차관)이 영국 정부 대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아시아 및 중동 담당 차관)이  5월9일 오전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홍보관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제임스 최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 부사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아시아 및 중동 담당 차관)이  5월9일 오전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홍보관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제임스 최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 부사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은 존림 사장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 받은 후 홍보관을 방문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영국 정부와 기업과 추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1] :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방문 기념사진
※ (왼쪽부터) 박용 인사지원센터 상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 제임스 최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 부사장
[사진2] : 홍보관을 방문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사진3]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아만다 밀링 영국 외교부 국무상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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