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성열 기자] "작지만 작은 한걸음으로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을 만나고 그분들이 생각하는 부천! 그분들이 바라는 부천! 그분들을 위한 부천을 만드는데 청년의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5월7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부천시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최초은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최초은 예비후보)
5월7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부천시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최초은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최초은 예비후보)

5월7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부천시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최초은(30)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출전 채비를 마쳤다.

최초은 예비후보는 "구석구석 따뜻하게, 살고 싶은 우리 동네"를 정치 슬로건으로 많은 이들이 행복을 누리고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 행복한 도시 건설에 한 몫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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