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오른쪽)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가 1월23일 수원역 광장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1월22일 동남보건대학에서 열린 김희겸 전 부지사의 '수원의 미래를 그리다' 출판기념회 축전에서 “김희겸 전 차관님께서 책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경기도지사로서 사상 유례없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1위를 달성하고 장기간 유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재난전문가로서 코로나19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기후위기에 따른 각종 재난에 맞서 경기도와 중앙 정부에서 실력을 발휘해주신 덕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6·1 지방선거] 김희겸 전 행정1부지사 수원시장 출마 선언 김희겸 수원시장 예비후보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김희열 기자 kimhy366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매화주인 [주목! 격전지] 오산 전략공천 대결 김효은 vs 차지호 아파트 단지 주변 하천 녹조‧악취 등 민원 '골치' ‘2024 중미 청년학생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개최 광교저수지 벚꽃 만개 “지구에 나무 심고 미래에 희망 심어요”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동두천시민 총궐기..정부 외면에 격렬한 몸부림 용인 반도체 산단, 착공 전 절차 '3년 6개월' 내 완료 [22대 국회①] 어떻게 출발하나 김동연 지사 "총선결과는 대통령에 보낸 마지막 경고" 총선, 야당 승리 아닌 정권심판론이 승리했다 요란했던 '명룡대전' 이재명 승리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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