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민주당, 용인3) 도의회 부의장은 12월15일 용인시 소재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주민자치 관계자 아카데미'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수행하면서 마을 자치를 이끄는 주민자치위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110만 용인특례시의 자치와 분권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