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3년 동안 총 15억원 출연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동두천드림파워(주)(대표 박현철)가 지난달 29일 동두천시 애향장학기금에 5억원을 출연했다.

동두천드림파워(주)는 2012년 동두천시와 체결한 상생협력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15억원을 출연했으며, 2026년까지 25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동두천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드림파워(주)는 2012년 동두천시와 체결한 상생협력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15억원을 출연했으며, 2026년까지 25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동두천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드림파워(주)는 2012년 동두천시와 체결한 상생협력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15억 원을 출연했으며, 2026년까지 25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동두천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동두천시 광암동에 위치한 초대형 LNG복합화력발전소로 2015년 3월 발전소 완공 이후 수도권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동두천 지역 주민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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