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민주당, 부천6) 도의원은 12월3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비상대책위원회의 민원사항을 청취한 뒤 토지보상이 비현실적이라 판단되며, 합리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면  비상대책위원회와 뜻을 함께 하기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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