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30세대 공략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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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30세대 공략 나섰다
  • 홍정윤 기자
  • 승인 2021.11.28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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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출범식
尹 별동부대로 활동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를 발족하고 “청년은 국정 파트너이자 정책 기획자가 될 것”이라며 2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월2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북카페에서 열린 '대선 D-100,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에서 공정나무 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윤석열 후보 캠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월2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북카페에서 열린 '대선 D-100,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에서 공정나무 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윤석열 후보 캠프)

윤 후보는 11월28일 오후 여의도의 북카페 ‘하우스’에서 윤 후보 직속의 청년위원회를 출범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출범한 청년위원회 외에 ‘약자와의동행위원회’도 후보 직속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담은 위원회는 직속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발족식에서 직접 위원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서는 “청년에게 힘들 실어주고 국정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는 의미에서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의 청년위원회는 윤 후보가 위원장을, 김재훈 식탁이있는삶 대표와 김원재 UN사무총장 기술특사실 디지털 정책보좌관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그러나 윤 후보는 중앙선대위 내 청년본부를 신설할 계획이며 이날 발족한 청년위원회는 독립기구로 활동할 예정이라 일각에서는 윤 후보의 별동부대가 될 전망이 크다고 바라봤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우리당에 조직 본부에 있는 청년 본부나 우리 당의 청년 본부는 그거하고 이거는 조금 다르다”라며 “앞으로 청년 정책 뿐만이 아니고 우리 위원들이 자기가 실제로 사업하면서 겪었던 것을 공부하고 사회활동하면서 겪었던 공부로 사회문제를 인식해 정책의 아젠다로 만들어내는 역할”이라며 선거 조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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