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산대학교와 안산 명화극장에서 열린 제15회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에서 이지형 감독의 '열대소년'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유저 선정 작품상을, 최우수작품상에는 서삼선 감독의 '열대야'(경기도지사상)와 송진석 감독의 '밤의 손님들'(경기도의장상)이, 우수상(안산시의장상)은 장재원 감독의 '맨홀통신'과 임대청 감독의 '말리언니' 등이 수상했다. 사진은 문기주 대회장이 이지형 감독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박웅석 기자)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산대학교와 안산 명화극장에서 열린 제15회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에서 이지형 감독의 '열대소년'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유저 선정 작품상을, 최우수작품상에는 서삼선 감독의 '열대야'(경기도지사상)와 송진석 감독의 '밤의 손님들'(경기도의장상)이, 우수상(안산시의장상)은 장재원 감독의 '맨홀통신'과 임대청 감독의 '말리언니' 등이 수상했다. 사진은 문기주 대회장이 이지형 감독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박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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