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해(민주당, 평택3) 도의원은 19일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설립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사회적경제원의 관료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 같다며,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의 설립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나가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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