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택지 구월2지구 보상투기 '꿈도 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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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택지 구월2지구 보상투기 '꿈도 꾸지마'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1.09.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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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인천시·남동구·인천도시공사 투기방지 점검반 구성
항공사진 촬영 객관적 자료 확보, ‘투파라치’ 시행 등 감시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인천시는 정부가 지난 8월30일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로 선정된 구월 2지구에 대해 보상 투기 원천차단에 나선다.

인천시는 지난 9월14일 해당 지구의 보상 투기방지를 위해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보상 투기방지 점검반(TF)을 구성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운영 방안 협의·조정을 마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일간경기DB)
인천시는 지난 9월14일 해당 지구의 보상 투기방지를 위해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보상 투기방지 점검반(TF)을 구성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운영 방안 협의·조정을 마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일간경기DB)

인천시는 지난 9월14일 해당 지구의 보상 투기방지를 위해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보상 투기방지 점검반(TF)을 구성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운영 방안 협의·조정을 마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도시공사는 이미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 직후, 항공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객관적 자료를 확보한 상태다.

점검반은 현장조사 등을 통해 불법 건축물과 공작물, 농지법 위반 및 불법 거래 등 위법 사항 발생 시 해당 지자체를 통해 즉각 조치할 방침이며, 인천도시공사는 주민신고 포상제인‘투(投)파라치 제도’를 실시해 더욱 촘촘한 감시·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투기성 토지거래 차단을 위해 9월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사업지구 주변을 포함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 “최근 보상 투기와 관련해 발생한 여러 사회적 문제로 국토교통부의 투기방지대책 수립 요청이 있었다”면서 “점검반 구성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을 통해 투기 의욕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월2지구는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관교·문학동 일원에 면적 220만㎡(67만평), 호수 1만8000호로 계획하고 있으며 인천도시공사(iH)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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