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진 9월19일 오전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서울역을 찾았다. 두 후보는 서울역에서 고향을 가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하는 귀성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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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윤 기자
bestuny@hanmail.net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진 9월19일 오전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서울역을 찾았다. 두 후보는 서울역에서 고향을 가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하는 귀성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