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9월15일 국회 앞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행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매립지는 야만적인 정책이며 이로 인한 인천 서구 주민들의 지난 30년간의 고통에 대해 서울시와 경기도는 비겁한 침묵을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조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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