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단위농협 신축건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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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단위농협 신축건물 준공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1.08.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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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마중물 역할 기대
연면적 6천587㎡으로 조성돼

[일간경기=김영진 기자] 오산농협은 8월30일 오산농협 신축건물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

오산농협은 8월30일 오산농협 신축건물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 (사진=김영진 기자)
오산농협은 8월30일 오산농협 신축건물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 (사진=김영진 기자)

오산농협 신축건물은 오산시 수청동 101번지외 10필지에 연면적 6587.5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업무와 판매동으로 지어졌다.
 
오산단위농업협동조합은 1962년에 설립한 오산읍 34개 이동조합을 1970년에 흡수합병 오산단위농업협동조합으로 설립해 이기정 초대 조합장 취임 이후 4대까지(13년근무), 이후 5·6대 홍긍표(6년근무),  7·8대 최진한(8년근무), 9·10·11대 이유성 (9년근무), 12·13·14·15대 현 이기택 조합장이 조합을 이끌어 지난 51년간의 산고를 거처 '오산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시대를 열 오산농협 신축건물을 준공했다.

오산농협 신축건물 준공식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에 4선인 안민석 국회의원, 3선인 곽상욱 오산시장, 장영철 오산경찰서장, 농업인단체 회장 등 각 기관 단체장 및 조합원 500여 명을 초대해 준공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준공식을 전격 취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로 내려가면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현 이기택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조합원들의 칭송을 받으며 오산농협의 수장으로써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을 받는 인물이다.

이 조합장은 1957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오산시 서동에서 3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1985년 3월 오산농협에 입사해 2005년 상무로 승진후 2006년 1월26일 제12대 조합장에 당선, 2010년 1월26일과 2015년 3월11일 단일후보로 추대돼 당선됐고, 2019년 3월 제2회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에 도전장을 내 이필영 후보를 물리치고 4선에 당선됐다.

이 조합장은 "오늘의 이 기쁨은 오산농협 조합원님들과 임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라며 그 공을 조합원과 임직원들에게 돌리며 "특히 조합을 함께 이끌어주신 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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