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종환 기자]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복돼 1명이 사망했다.
인천서부소방서에 따르면 8월26일 오전 6시34분께 청라동 도로에서 차와 차가 부딪히며 차량 1대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1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심정지로 상대편 차량 운전자와 구조대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관계자는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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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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