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염전체험장에서 고즈넉한 정취가 느껴진다.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짭쪼름한 내음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이 전보다는 한층 서늘하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2014년 준공했으며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염전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사진=김동현 기자)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염전체험장에서 고즈넉한 정취가 느껴진다.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짭쪼름한 내음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이 전보다는 한층 서늘하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2014년 준공했으며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염전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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