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정부가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을왕리 해수욕장에 임시폐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을왕리·왕산·하나개·실미 해수욕장은 12일부터 4단계 해제까지 임시폐장을 지속한다. (사진=김동현 기자)
[일간경기=인천]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정부가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을왕리 해수욕장에 임시폐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을왕리·왕산·하나개·실미 해수욕장은 12일부터 4단계 해제까지 임시폐장을 지속한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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