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만(당민주, 오산1) 도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세교2지구 전기공급설비 건축과 관련해 세교지역 주민, 경기도 택지개발과, 오산시 미래도시개발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