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 첫 일요일인 6일 낮 최고기온이 24~31도 분포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바닷가에 피서객과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인천 무의도에 위치한 하나개 해수욕장에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대부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찾아왔으며 갯벌에서 다양한 조개들을 주웠다. 모든 시민들은 갯벌에 들어가면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으며 방역지침을 어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6월 들어 첫 일요일인 6일 낮 최고기온이 24~31도 분포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바닷가에 피서객과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인천 무의도에 위치한 하나개 해수욕장에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대부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찾아왔으며 갯벌에서 다양한 조개들을 주웠다. 모든 시민들은 갯벌에 들어가면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으며 방역지침을 어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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