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둘레길, 숲세권 품은 아파트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지속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둘레길, 숲세권을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추세이다. 특히 숲세권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라면 단지의 쾌적함까지 더할 수 있어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1만여평 대지 위에 지하2층~지상 23층, 12개동, 총 641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강점이다.  (사진=서해종합건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1만여평 대지 위에 지하2층~지상 23층, 12개동, 총 641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강점이다. (사진=서해종합건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들어서는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1만여평 대지 위에 지하2층~지상 23층, 12개동, 총 641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강점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17km 길이의 연수 둘레길은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로 불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인천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명품 교육환경도 빼 놓을 수 없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 교육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명품 학군으로 유명한 곳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들이 위치한 것은 물론 인근 연수구 국제언어 체험센터와 송도국제도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인천시에서도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다세권 아파트답게 역세권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동춘역(인천 1호선), 연수역(수인선)이 지척이고, 송도역(KTX), 인천대역(GTX-B, 2022년 착공 예정)도 차량으로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단지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를 위한 트랜드 커뮤니티시설인 펫 놀이터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펫룸(petroom)이 제공된다. 이에 반려동물과 함께 단지 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반려동물 관련 용품들을 수납 및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인 펫룸 옵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중이며,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6월 7일, 1순위 8~9일, 2순위 10일이다.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1833-4112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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