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소영환 의원, 부위원장에 이필근·심민자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5월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의결하고 특별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의결하고 특별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의결하고 특별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소영환(고양7)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 심민자(김포1) 의원, 이필근(수원1) 의원이 선임됐다. 

소영환 위원장은 “도내 민자도로의 과도한 통행료 책정으로 인하여 그 도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도민들의 교통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도민들의 의견 수렴 및 중앙정부와 국회, ㈜일산대교 및 국민연금공단 등 관계 기관에 대한 합의 및 조정 역할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수행하도록 할 것이며,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의 부당함을 철저히 조사하고, 도민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국가와 경기도, 관련 시·군과 도민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자도로 통행료 무료화 등 요금 조정 및 합리적 시행을 위한 대책 마련과 국비지원 촉구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16명(민주당 15명·국민의힘 1명)의 위원이 선임됐으며, 민주당 소영환(위원장·고양7), 이필근(부위원장·수원1), 심민자(부위원장·김포1), 최승원(고양8), 신정현(고양3), 민경선(고양4), 고은정(고양9), 왕성옥(비례), 이동현(시흥4), 손희정(파주2), 김경일(파주3), 안광률(시흥1), 황대호(수원4), 이기형(김포4), 배수문(과천) 의원과 비교섭단체(국민의힘) 소속으로 백현종(구리1)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