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5월30일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총 12명이 합동으로 개학기 중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지난 5월30일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총 12명이 합동으로 개학기 중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에 나섰다. 시는 학교의 등교수업에 진행에 따라 학생들을 유해업소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시가지 및 구시가지 일대의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펼쳤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지난 5월30일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총 12명이 합동으로 개학기 중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에 나섰다. 시는 학교의 등교수업에 진행에 따라 학생들을 유해업소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시가지 및 구시가지 일대의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펼쳤다. (사진=동두천시)

시는 학교의 등교수업에 진행에 따라 학생들을 유해업소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시가지 및 구시가지 일대의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펼쳤다.

이번 감시활동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계도활동, 유해약물(매체)에 대한 모니터링,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집중 단속, 청소년출입금지표시 미부착, 청소년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판매금지표시 미부착 등에 대해 단속 및 점검했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꾸준히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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