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앞둔 4일 인천시 수산정수사업소 앞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날 인천은 토요일까지 내리던 비가 그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여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한식을 앞둔 4일 인천시 수산정수사업소 앞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날 인천은 토요일까지 내리던 비가 그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여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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