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3월 19일(금)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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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3월 19일(금) 주요 뉴스
  • 나연진 기자
  • 승인 2021.03.19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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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천 만들기 공동체계 구축]

경기도가 청정 계곡에 이어 맑은 하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오늘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 맑은 하천 만들기’ 민관협력 공동선언식을 열었는데요. 선언식에는 안민석 국회의원과 백군기 용인시장 등 8개시군 지자체장과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경기남부 하천의 수질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8개 시는 오염원의 관리와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도 경기남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1조9천억 투입]

인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임신과 출산, 양육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청년들의 결혼 기피현상과 출생아 수 감소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5대 분야 147개 사업에 1조 9873억원을 투입할 계획인데요. 특히 저출산 정책 범위를 출산장려에서 전 생애 삶의 질 향상으로 확장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과 신혼부부 주거대책 남성 육아활동 활성화 를 중점 지원합니다. 또 올해 최초로 인천형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돌봄 분야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과 공공형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경기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에게 산재보험료를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근로복지공단,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도내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노동자 2000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모든 국민들이 고용여부나 형태에 관계없이 산재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이 오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꽃게철 중국어선 불법조업 ‘극성’]

꽃게철을 맞아 우리나라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어제밤 11시15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상에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을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나포해 조사 중입니다. 서특단은 인근 해상의 또 다른 중국어선 36척에 대해서도 퇴거 조치했는데요. 나포와 퇴거에는 500톤급 경비함정과 중형특수기동정 등 4척, 해군함정 3척이 동원됐습니다. 서해5도특별경비단 관계자는 “최근 꽃게철을 맞아 연평도 인근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킨텍스, 국내 최대 규모 ‘코리아빌드’ 개최]

국내 최대 건설·건축 박람회인 ‘2021 코리아빌드’가 이번 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코리아빌드는 유일하게 ‘국제 인증 전시회’ 인증을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제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글로벌 전시회인데요. 이번 전시회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건설, 건축 산업과 관련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K-뉴딜 특별관’이 함께 열리고, 최신 산업 이슈, 트렌드, 정책을 반영한 기획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회 관계자는 “국내 최대급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많은 참가기업 관계자와 참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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