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의 솔로 데뷔곡 '온 더 그라운드'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 데뷔곡 '온 더 그라운드'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 데뷔곡 '온 더 그라운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12일 오후 2시에 공개된 '온 더 그라운드'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속소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 더 그라운드'는 13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에서 8위를 차지했다. 서브 타이틀곡 '곤'은 11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15일인 현재 '온 더 그라운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6000만을 넘어섰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