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3월 2일(화)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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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3월 2일(화) 주요 뉴스
  • 나연진 기자
  • 승인 2021.03.02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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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 '수소 사업' 청사진 발표]

오늘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가 개최됐는데요. SK는 이 자리에서 향후 5년 동안 약 18조원을 투자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수소의 생산과 유통, 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동두천서 코로나19 확진자 88명 발생]

삼일절 연휴 동안 동두천시에 8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정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동두천시는 오늘 오전 기자브리핑에서 연휴기간 발생한 확진자 88명 중 84명이 외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내국인은 4명으로  어린이집 관련 3명과 무증상 선제검사자가 1명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동두천시에 등록된 외국인 3966명에게 검사를 촉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동선파악 등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LH공사 직원,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10여 명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지구 토지7천평을 100억원 가량에 사전에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는데요. 참여연대와 민변은 국토교통부·LH공사가 연루된 더 큰 규모의 투기와 도덕적 해이가 존재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 자영업자 감소세 두드러져]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도의 자영업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안산시의 자영업자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19년 상반기 안산시의 자영업자 수는 6만 6800여 명이었는데요. 지난해 상반기에는 무려 1만2800명이 줄어든 5만400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희 안산시의원은 “안산시는 타 시군보다 감소한 자영업자 실태에 대한 심층분석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화군, 서도면 단축·분리항로 개통]

강화군이 오늘 화도면 선수선착장에서 서도면 단축·분리항로 개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서 군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서도면을 향하는 여객선은  선수와 주문도를 잇는 항로와 선수와 볼음도를 거쳐 아차도와 주문도를 잇는 항로 2개로 나눠 1일 3차례씩 운항합니다. 새로운 뱃길은 주문도까지는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어 기존 뱃길에 비해 최대 45분까지 운항 시간이 단축됩니다.

[인천 서구 화장지 제조공장 화재]

오늘 오전 10시16분께  인천 서구의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가 운영하는  화장지 공장에서 불이나 70대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내외부와 생산 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의 물건을 옮기려던 70대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고 3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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