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의정부 재래시장, 경기가 침체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안부를 전해야 하지만 그래도 명절이라 마스크를 쓴 채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로 모처럼 활기가 돈다.
김동현 기자
predetor83@naver.com
설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의정부 재래시장, 경기가 침체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안부를 전해야 하지만 그래도 명절이라 마스크를 쓴 채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로 모처럼 활기가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