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장이 1월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장이 1월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윤국 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심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포천교육지원청)
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장이 1월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윤국 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심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포천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가 횡단 중 발생하는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했다.

박윤국 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심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 교육장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포천초등학교 교장, 포천경찰서장을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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