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물이 얼지 않은 화랑저수지에서 오리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이날 안산시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로 시민들이 옷을 두텁게 입고 걷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사진=김대영 기자) Tag #안산시 #화랑저수지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라인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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