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0일에도 6일째 이어진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강화도 앞바다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강화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최고기온은 영하 3도를 기록했다. 사진은 화도면 분오항 앞바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