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로 맹추위를 떨친 6일 수원화성 동북쪽 요충지에 세운 감시용 시설인 동북각루 너머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사흘간 매서운 한파가 절정에 이른다고 밝히며, 7~9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희열 기자)
북극 한파로 맹추위를 떨친 6일 수원화성 동북쪽 요충지에 세운 감시용 시설인 동북각루 너머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사흘간 매서운 한파가 절정에 이른다고 밝히며, 7~9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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