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나 농기구와 농작물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월5일 오후 5시58분께 강화 삼산면 한 농가 마당에서 잡풀을 태우던 고령의 어르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창고로 옮겨붙어 창고내부에 보관 중이던 농기구와 농작물이 불에 탔다. 사진은 강화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농가주택화재를 진압하는 현장. (사진=강화소방서)
1월5일 오후 5시58분께 강화 삼산면 한 농가 마당에서 잡풀을 태우던 고령의 어르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창고로 옮겨붙어 창고내부에 보관 중이던 농기구와 농작물이 불에 탔다. 사진은 강화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농가주택화재를 진압하는 현장. (사진=강화소방서)

1월5일 오후 5시58분께 강화 삼산면 한 농가 마당에서 잡풀을 태우던 고령의 어르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창고로 옮겨붙어 창고내부에 보관 중이던 농기구와 농작물이 불에 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소 추간 3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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