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강릉 주문진에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재활의 해가 되기를 바라본다. (사진=김동현 기자)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강릉 주문진에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재활의 해가 되기를 바라본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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