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사람들의 이야기-은수미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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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사람들의 이야기-은수미 성남시장
  • 일간경기
  • 승인 2020.12.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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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일간경기TV 아나운서 김보람입니다. 묵직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묵직한 인터뷰’ 저는 지금 성남시청에 나와 있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님 만나서 성남시에 관련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장님 일간경기TV 아나운서 김보람입니다. 일간경기TV가 지난 11월 2일에 개국했습니다. 
시작하는 일간경기TV에 축하 메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은 시장 : 개국하신지 한 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용한 도전을 하셨고요. 지금 세계적인 트렌드는 로컬, 지역이 무엇이고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활력을 얻어 가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입니다만 아직까지는 지역을 주변이라던가 이렇게 인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간경기TV가 대한민국에서 지역이 무엇이고 지역 중에 경기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도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얻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나운서 :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은수미 시장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인터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첫 번째 질문드릴게요. 2020년 한 해가 벌써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자랑할 만한 성과가 있을까요?

은 시장 : 성남시 자랑거리는 매우 많습니다.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이 좀 근질근질 할 정돈데요.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세계 스마트 시티에서도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고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하는 신뢰받는 도시 1위, 경기도에서도 제1위 기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심하는 1위상을 받으면서 가속 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사실은 시민들의 신뢰 덕분입니다. 시민들께서 열심히 밀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특히 제가 2020년 새해를 열 때 무신불립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신뢰를 하면 그것이 핵심이고 못 얻을게 없다 결국 한 해 동안 코로나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성남시가 226개 기초지자체 중에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신뢰 덕분이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말씀으로 저희 자랑을 대체해 보겠습니다. 

아나운서 : 네. 정말 많고 다양한 성과가 있었네요. 또 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병 국면에서 빠른 대처와 방역으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때 시행했던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은 시장 : 사실 코로나 때문에 지금도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남이 경기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아닙니다. 수원·고양·용인에 비해서는 20~30만 정도 인구가 적은데요. 그래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1·2위를 다투는 이유는 인구는 94만 정도인데 하루 이동이 260만 정도가 되는 경제거점 창조적인 문화의 거점이다 보니 접촉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도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시민들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지만 저희들 방역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드론, 첨단 기술까지 이용해서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섰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양극화가 커지고 일자리가 어려워진 분들을 위해서 1차 성남의 연대 안전기금에 이어 2차 성남의 연대안전기금으로 약 2300~2400억 규모로 굉장히 크게 풀었고요. 원칙이 있었는데 위험에 비례해서 지원한다. 소상공인 이라던가 혹은 어린아동·취업계층·저소득층·어르신분들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전체를 지원해가는 방향을 취했고요. 또 하나는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한다. 
예를 들자면 성남시의 가장 유명한 곳이 모란 오일장입니다. 모란 오일장은 휴장을 굉장히 많이 해주셨어요.

현재의 법상 모란 오일장 상인들께서 무점포 오일장이다 보니 지원을 하기가 어려운거예요. 법적 근거가 없어서. 그래서 성남시의 주요 종교단체가 서로 협력해서 특히 교회에서 많이 나셔주셨고요. 협력을 해서 기부금을 많이 모았고 그 기부금까지 지원을 했습니다. 이렇게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게 두 번째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고요. 
세 번째로는 특히 아동에게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국가적 지원에 빠져있는 중·고등학생까지 꼼꼼히 지원을 했고 0~18세까지 아동을 위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진심을 다 보였고 그러면서 학부모님들 격려하고 아이들을 응원해왔다. 그런 걸 저희들이 굉장히 자랑을 하고있고요. 그러면서도 마지막으로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사업을 시행착오 없이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시민 여러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 성남시청이 이렇게 노력한 만큼 코로나가 하루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릴게요. 최근 시장님께 안좋은 일도 있었는데요, 지난 10월 재판 결과로 시장직을 유지하는 파기환송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은 시장 : 우선 개인적으로 아무리 억울하다 하더라도 공직자가 법정에 서는 것은 죄송한 일입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반복적으로 항상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공적 가치를 견제하면서 공적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이 혹여 개인적인 억울함이 있다 하더라도 법정에 선다는 것이 시민들 걱정을 낳게 하는 요인으로 그 점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주시는 공직자분 동료들과 시민분들이 계셔서 코로나 방역부터 성남의 모든 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루어지기도 했거든요.
그건 저한테 커다란 행운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행운을 주신 점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행운을 다시 시민분들께 돌려서 공적서비스를 더 꼼꼼히 하는 그런 시정하겠노라고 약속드립니다. 

아나운서 : 네. 마지막으로 일간경기TV 시청자분들과 성남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은 시장 : 시민분들께서 백신이나 치료제 때문에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실 거 같은데 아시겠습니다만 판교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생산한 백신 생산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그런 업체를 통해서 꾸준히 정보를 얻고 있고 중앙하고 교류를 하면서 아마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 않겠나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내년 하반기까지는 긴장을 멈추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할 거구요. 
시민 여러분들께서 너무 많이 참여해 주시고 버텨주시는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저희들은 코로나가 낳은 후유증을 넘어서 새로운 성남 새로운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리고요. 
다시 한번 일간경기TV 개국 축하드리고 저희 경기, 성남 이런 로컬이 대한민국에서 한반도에서 글로벌하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좀 더 집중해서 취재해주십사 하는 부탁 다시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나운서 : 네. 감사합니다. 은수미 시장님과 함께, 더 발전된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은수미 성남시장님 만나봤습니다. 
일간경기TV 김보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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