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1주년 맞아 수술입원환자들에 사은품 전달

국제바로병원은 12월3일 인공관절 수술환자와 디스크 수술환우들을 위한 감사 그랜드라운딩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12월3일 인공관절 수술환자와 디스크 수술환우들을 위한 감사 그랜드라운딩을 실시했다. 개원 11주년을 맞아 실시된 이날 그랜드라운딩에서는 전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수술 입원 환자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사진=국제바로병원)
국제바로병원은 12월3일 인공관절 수술환자와 디스크 수술환우들을 위한 감사 그랜드라운딩을 실시했다. 개원 11주년을 맞아 실시된 이날 그랜드라운딩에서는 전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수술 입원 환자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사진=국제바로병원)

개원 11주년을 맞아 실시된 이날 그랜드라운딩에서는 전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수술 입원 환자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국제바로병원은 앞선 최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바로병원에서 국제바로병원으로의 네이밍을 변경했다.

또 2030 smartbaro!! 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인공지능, RFID환자 동선팔찌, 로봇수술실 등 10개년 동안 척추관절 스마트시대를 열겠다는 다짐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정준 대표원장은 “코로나 19가 해소 되는대로 인천국제도시의 인천공항 인프라와 2010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현지지사 설립을 추진했던 방향을 기반삼아 국제의료협력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코로나19으로 더욱 힘겨운 한 해를 보낸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수능생을 위한 12월 독감 및 예방접종을 우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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