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을 응원하는 각계 각층에서 보내온 화환과 화분이 성을 이루고 있다. 보내온 화분과 화환엔 '정의는 시장님 편입니다' '시장님 우리가 있잖아요'라 등의 응원과 격려의 사연이 나붙어 있다.  또 지난 28일엔 한 시민이 '조시장을 공경한다'며 보내온 높이 2.5m 인공 소원나무에도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쪽지가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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